[EVE Online] 내 캐릭터. 현재 이브온라인에서 키우는 캐릭터. 초상화가 음울해보인다. ㄱ- 만든지 1년 5개월째인데 아직도 Skill Point가 1400만 밖에 안된다, 흑. 나보다 덜 한 사람이 2천만이 넘거늘. ㅠ_ㅠ (참고로 스킬을 배우는 시간은 실제시간이다. 스킬 배우는데 1시간으로 나오면 실제로 1시간 걸리는 거고, 스킬 배운는데 32일이 나오면 32일이 걸리는 것. 그래서 오래 걸린다, 이건.) Review/Game 2007.12.14
머드(MUD) 해보셨어요? '-' 머드. 머그가 아닙니다. 머그는 요즘 온라인게임처럼 그래픽 기반 게임을 말하는 것이고, 머드란 오로지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게임이랍니다. 전 '97년쯤부터 머드 게임을 하고 살았었요. 덕분에 전화 요금이 한 달에 3-40은 기본..OTL 게다가 천리안 ID 이용료 역시 심각하게 나왔었.. JTO .. 뭐.. 어찌됐든 저런 고난을 통해서 했던 머드 게임은 '무림크래프트'라고 하는 게임이었답니다. 무림크래프트가 머드로 시작을 해서 엄청난 인기-_-를 끌자 하*윈에서 돈을 주고 그 팀을 돈 주고 사서 '천상비'를 만들었죠. 하지만 모종의 일에 의해 그 팀은 도로 아웃, 이제 그래픽 온라인 게임인 '무크'를 테스트 중이랍니다. '97년부터 '01년까지 하다가 한참 쉬다가 무료화를 선언한 후인 '03년에 잠깐 하다.. Review/Game 2004.08.31
은하영웅전설 Online #3 : 1차 클베의 끝. 드디어 은하영웅전설 온라인 1차 클베가 6월 7일부로 끝났습니다아. 대충 1주일 반 정도를 했는데, 내내 쏟아부은 진력의 소모 때문인지 마치 한달 넘게 게임만 한 기분입니다 허헛; 음.. 결과를 대충 말씀드리자면.. 제국 측에게 유리한 상태로 끝이 났습니다. 이젤론을 3번 점령해서 유리한 상태로 끌고자 했으나, 제국측의 끈질김에 짜증이 너무나서; 포기하고 나온 게 2번이군요 허헛; 마지막 3번째 점령은 .. 제국측의 평화휴전을 빙자한 공격에 의해 2개 함대를 날려먹고 남은 9,000척짜리 반편함대 2개 가지고 기습, 간신히 성공을 했던 것이죠. 제국측에서 역공을 가하기 전에 육전대 캐릭터를 하나 빌려 제국 수도를 기습했습니다! ‥하지만 육전대 수송유닛인 양륙함은 준비되어 있었으나‥ 점령을 하기 위해 필수.. Review/Game 2004.06.08
은하영웅전설 Online #2 : 이젤론 점령 -_-v ..이젤론 점령 -_-v ...이라고는 하지만.. 뒤에 이어진 제국의 반격으로.. (레이더 보면 빨간색이 적군, 파란색이 아군인데 위 아래에서 포위 당하고 있었다) 내 단독기함(코네프 대장)은 침몰해서, 급히 4함대 홀란드 중장으로 전투를 했지만.. 처음 일어난 대규모 함대전 때문에 일어난 렉 때문에 미친 듯이 끊기다가, 결국 접속단절.. 서버는 1시간 뒤에 열렸고.. 다시 전투모드 들어갔지만.. 미친 듯한 렉과 싸우며 적의 함대에 둘러쌓여서 일단 워프로 후퇴. ..다시 참전을 하였지만.. 거세지는 렉으로 인해 계속 진형 깨지고 속도 느리고.. 난리.. 간신히 가까이 갔을 때 또 다시 접속단절. 그리고 넷마블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 준비중 " ..그러나 접속이 끊기지 않은 사람들은 계속 온라인 상.. Review/Game 2004.06.04
은하영웅전설 Online #1 : 1차 클베 시작 요즘 은하영웅전설 Online 1차 클로즈 베타에 참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긴 글은 귀찮고 그냥 제 최근 계급..입니다 -ㅅ- 어제까지만 해도 통합작전본부 1,2,3차장에 제1 우주함대 사령관을 맡고 있다가 제 캐릭터인 코네프 대장의 능력이 딸려서 내놓았죠. 그래서 현재는 통합작전본부 1,2,3차장과 제1 수송함대 사령관, 그리고 국방위원회 소속의 정보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는 다음에~ Review/Game 2004.06.02